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일 해저터널 (문단 편집) === 2000년대 === '''2000년''' * 5월, [[KBS]]가 "세계는 지금 철도 르네상스" 프로그램으로 한일 해저터널을 기획 취재했다. * 5월, 한일연구회-일한연구회 회장단이 도쿄에서 만나, 각국 입장정리, 기술적 과제, 거버넌스 등을 논의했다. * 8월, [[KBS]] 9시 톱뉴스로 "대통령의 일본방문 의제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잘못된 것"이라며 보도했다. * 8월, [[중앙일보]] 국제판에 '일본판 철의 실크로드 러시아 직통 노선 추진' 보도 - 한일 해저터널 대비 사업비가 10% 수준에 불과하고, 유럽 물동량이 일본으로 가서 부산항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다. * 10월, [[모리 요시로]] 일본 총리가 서울에서 열린 [[아시아 유럽 정상회의]](ASEM)에서 "한일 해저터널을 만들어 ASEM 철도라 이름을 붙이자"고 언급했다. '''2002년''' * 6월, 건설교통부가 [[한국교통연구원]]에 '한일 해저터널의 필요성 연구'를 의뢰했다. * 9월, 노자와 다이조 자민당 의원 등 5명의 일본 대표단이 거제도를 찾아 [[김혁규(정치인)|김혁규]] 경상남도지사와 구상을 논의했다. * 9월, 러시아 외무차관도 한일 해저터널 구상이 미래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. '''2003년''' * 2월, [[노무현]] 대통령이 방일 당시 제안했다. * 9월, 건설교통부의 의뢰에 [[한국교통연구원]]은 '''일한터널연구회가 제시했던 3개 노선'''을 검토한 결과 '''건설비를 20조원으로 잡더라도 비용대비편익(B/C)가 0.4~0.5에 불과해''' '타당성이 없다'고 발표했다. [[https://m.khan.co.kr/politics/defense-diplomacy/article/202104062156085|#]] * 일본 자민당이 한일해저터널 건설을 100년동안 이뤄야 할 3대 국가과제로 선정했다. * [[아소 다로]]가 의장으로 있는 '꿈 실현 21세기 의회'의 '국가 만들기 꿈 실현 검토 위원회', 규슈 출신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'한일해저터널 추진의원연맹' 등이 이를 검토했다. 하지만 두 위원회는 2010년대 이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. '''2004년 2월''', [[정동영]] 열린우리당 의장이 추진 명분이 있다고 언급했다. '''2006년''' * 10월, 일본 국제하이웨이건설사업단 측이 파일럿 터널 3기 공사로 547m까지 팠다. * 11월, [[김대중]] 대통령이 UN ESCAP 교통장관회의에서 언급했다. '''2007년''' * 1월, [[고건]] 전 총리가 대선공약으로 검토했다. * 4월, 아리이 히로유키 일본 신당 간사장이 '한일터널을 짓자는 한국 전 대통령들의 제안을 지지' 언급했다. * 4월, [[허남식]] 부산광역시장이 공식적으로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. '''2008년''' * 1월, 한일터널연구회가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. * 2월, [[후쿠다 야스오]] 일본 총리도 구상에 대해 언급했다. [[https://www.theguardian.com/world/2008/feb/15/japan.korea|#]] * 6월, 부산발전연구원이 태스크포스(TF)를 만들었고 한 차례 세미나를 실시했다. * 10월, 박삼구 금호그룹회장이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공동연구를 제안했다. * 10월, 정정길 대통령실장이 사업타당성조사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고 발언했다. '''2009년''' * 1월 8일, 일본 통일교 주도의 '국제하이웨이 건설사업단'이 '재단법인 국제하이웨이재단'으로 새로 설립되었다. * 2월 17일, 한일터널연구회/일한터널연구회 두 단체는 건설 플랜을 짜기 위한 공동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. 단층 때문에 부산보다 거제 연결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2/17/2009021701150.html|#]] * 10월, [[하토야마 유키오]] 일본 총리가 서울 방문 때 구상을 논의했고, 양국 조사단이 2010년 1월 합동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했다. * 12월, 한일협력위([[남덕우]] 전 총리, 나카소네 전 총리)가 "한일 해저터널이 장기적으로 동북아 통합에 기여해 적극적으로 검토에 의견 일치" 공동성명을 발표했다. * 12월, '''부산발전연구원이 한일연구회의 C노선의 대안노선인 C-1, C-2노선을 제안했다. 하단 목차 참고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